기원후 896년, 성 이슈트반 1세가 가톨릭을 받아들이면서 건국한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금빛으로 수놓아진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많은 전쟁의 아픈 기억이 공존하는 유럽에서 10번째로 큰 유서깊은 도시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이 도시의 주요 관광지들을 소개합니다.
∙ 데악 페렌츠 광장 : 도보 2분
∙ 도하니 거리 교회 : 도보 5분
∙ 바치 거리 : 도보 5분
∙ 성 이슈트반 대성당 : 도보 6분
∙ 헝가리 국립 박물관 : 도보 11분
∙ 세체니 다리 : 도보 12분
∙ 그레이트 마켓 홀 : 도보 18분 또는 트램 이용 7분
∙ 다뉴브 강가의 신발들 : 도보 18분 또는 지하철 이용 10분
∙ 테러 하우스 : 도보 19분 또는 지하철 이용 11분
∙ 국회의사당 : 도보 20분 또는 지하철 이용 10분
∙ 어부의 요새 : 도보 27분 또는 버스 이용 13분
∙ 부다성 : 도보 27분 또는 버스 이용 15분
∙ 겔레르트 언덕 : 도보 33분 또는 트램 이용 11분
∙ 세체니 온천(시민공원, 영웅광장) : 도보 43분 또는 지하철 이용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