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스테이 부다페스트입니다.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부다페스트에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전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회의사당, 부다 왕궁 지구 일대, 치타델라 등 300개 이상의 국·공립 건물의 야간 조명이 소등됩니다.
국회는 이번 소등이 국회 자체의 에너지 절약 방침의 일환이라고 밝혔지만, 가로등·신호등 등 안전 관련 조명과 필수 공공서비스는 정상 운영되며, 관광 명소 자체의 입장·운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원인은 다뉴브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헝가리 내 전력의 약 40~50%를 담당하는 팍스(Paks) 원전이 냉각수 부족으로 가동을 줄여왔는데, 8월 2일 새벽에 완전 정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1982년 가동 이래 44년 만에 처음 있는 전면 중단으로, 이번 사태는 최소 몇 주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주요 변동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국회의사당 등 랜드마크 야간 조명 소등
2. 지하철·트램 서행 운행, 트롤리버스 일부 디젤버스 대체
3. 다뉴브강 수위 저하로 유람선·크루즈 운항 차질
부다페스트를 여행하시는 관광객 여러분은 이 점 참고하시어 여행 계획을 잡으시길 바라며, 현재 폭염 적색 경보 3단계도 유효 중이니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조치는 8월 26일 팍스 원전이 완전 정상화됨에 따라 상황 해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스테이 부다페스트입니다.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부다페스트에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전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회의사당, 부다 왕궁 지구 일대, 치타델라 등 300개 이상의 국·공립 건물의 야간 조명이 소등됩니다.
국회는 이번 소등이 국회 자체의 에너지 절약 방침의 일환이라고 밝혔지만, 가로등·신호등 등 안전 관련 조명과 필수 공공서비스는 정상 운영되며, 관광 명소 자체의 입장·운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원인은 다뉴브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헝가리 내 전력의 약 40~50%를 담당하는 팍스(Paks) 원전이 냉각수 부족으로 가동을 줄여왔는데, 8월 2일 새벽에 완전 정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1982년 가동 이래 44년 만에 처음 있는 전면 중단으로, 이번 사태는 최소 몇 주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주요 변동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국회의사당 등 랜드마크 야간 조명 소등
2. 지하철·트램 서행 운행, 트롤리버스 일부 디젤버스 대체
3. 다뉴브강 수위 저하로 유람선·크루즈 운항 차질
부다페스트를 여행하시는 관광객 여러분은 이 점 참고하시어 여행 계획을 잡으시길 바라며, 현재 폭염 적색 경보 3단계도 유효 중이니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조치는 8월 26일 팍스 원전이 완전 정상화됨에 따라 상황 해제되었습니다.